압구정 도산공원 근처의 와인 포차 욜로 입니다 미국에서 쓰는 영어로 YOU LIVE ONLY ONCE. 앞 글자를 따서 Yolo 한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 이런뜻 입니다

대학 레벨 혹은 대학 서열화 를 좋아 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닙니다.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등 많은 나라에서그리고 유럽은 대학 평준화가 많다고 하지만그래도 랭킹이 많습니다 위에 대학은이화 나 숙명 같은 여대는 랭킹에서 빼고 줄 세운것 같습니다. 점점 저 무슨 주문같은 말도 길어진다. 전에는 10개만 말했던것 같은데 광명상가 한서삼 도 붙었다. 가 는 가톨릭 대학이라는데 가천대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인하대 등 서울 외의 지역에 대학은 왜 안 넣고 말하냐는 사람도 있다. 여행 블로그에 이것을 적는 이유는 한 일년전 초등학생들끼리 주문처럼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한서삼위의 말을 외우며 친구에게 설명해 주는 것을 봤다 진짜 다른 나라 이야기 같았다.

https://www.costco.co.kr/Foods/Coffee-Tea-Drink/Whole-Bean-Coffee/c/cos_10.2.1 미국에서나 우리 나라에서나 코스트코는 지나가면서만 보고 직접 들어가본적ㅇㅣ 없네요 오히려 타겟 마트나 쌤스클럽 월마트 는 정말 많이 갔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온라인 몰이 반갑네요 물건은 큰차이 없어 보이네요

두산 교과서 부턴 중공업 건설 꾸준히 변화 발전 하는 회사입니다 전에는 외식업 KFC도 두산이 운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처음 OB를 응원할때는 어떤팀인지도 모르고 응원을 시작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우승한 두산 지나다가 위 사진을 찍었습니다

발망 저렴하게 싸게 사는 방법이 에이치엔엠과 h&M 콜라보를 이용하는법입니다 11월5일 하루지만요 지난번에 베르사체 콜라보때 매장 행사당일 저녁때 가보니 한두개 말고는 다 팔려더구요 그래서 일찍 가려줄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명동 에치엔엠 매장에 h&m 과 balmain 이 콜라보로 파는 옷을 사려 사람들이 매장 앞에서 며칠전보터 노숙을 하며 기다린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가 뉴욕에 있을때 디젤 청바지 나 다른옷을 크게 싸게 판때 줄 서는일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H&m이 베르사체와 콜라보로 옷을 팔때도 약간 사람들이 전날부터 줄서기는 했어도 이정도는 처음 같습니다 압구정 을 지나가다가 겔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매장에 사람들이 줄서 있고 위사진과 같이 광고하네요 사람들 사진은 일부로 안찍었습니..

캐나다 에 있었을때 전세계에서 캐나다가 두번째 로 큰 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구수는 적지만 국토는 엄청납니다 그럼 1위는 어디냐 러시아 1700만 제곱킬로미터 입니다 호주와 미국을 합친 크기는 상상 이상입니다 대한민국 즉 남한이 9만9천 제곱킬로미터니 우리 나라를 10만으로 잡으면 러시아는 남한의 170배가 넘습니다 2위 캐나다 9,984,670 제곱킬로미터 3위 미국 9,826,675 제곱킬로미터 미국과 캐나다 는 별차이 없이 남한의 99배쯤 됩니다 사실 알레스카가 미국본토에서 제일 큰 텍사스보다도 크니 알레스카 구매전에는 차이가 있었던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4위 중국 9,596,961 5위 브라질 8,514,177 6위 호주 7,741,220 제가 미국에 있을때 브라질 친구가 브라질이 미국과 영토..